SEATTLE, USA -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은 23일(현지시간) 삼성TV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고객들이 베스트바이 매장을 방문해 첫 날부터 평판 TV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전했다.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시애틀(Seattle)의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TV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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