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t Willing to Help out Several Conglomerates in Financial Trouble
Gov't Willing to Help out Several Conglomerates in Financial Trouble
  • Korea IT Times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3.01.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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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Starting next month,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will form a "group restructuring task force team" in response to a rising number of large conglomerates suffering from liquidity shortages. In the worst case, the government is willing to inject emergency funds to revive the companies in trouble.
As some large corporations with businesses in construction, shipbuilding, and shipping are having serious cash problems, the government is trying to prevent a wholesale meltdown of the economy.
 
The case in point is STX Group. The total amount of loans and refund guarantees provided to the group by the banks is in excess of 10 trillion won. The group also has 1.2 trillion won of corporate bonds coming due.
 
The situation of Dongyang Group is not so different from that STX Group is in. Including the bank loans, corporate bonds, and commercial paper, the total sum that the group has owed to the banks is more than 2 trillion won.
 
Other conglomerates such as Kumho Asiana Group and Taihan Electric Wire are also in dire situation. All the groups are trying hard to pay down their debts by selling off some of their affiliates. But the government sees that these are not enough and has recently put three industrial sectors--construction, shipbuilding, and shipping--on the special watch list.
 

enews@hankyung.com

*Article in Korean

자금난 대기업 3~4곳 '긴급 지원'…금감원 '그룹별 대책반' 2월 가동

경기 악화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일부 그룹의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금융감독원 내에 ‘그룹 구조조정 대책반’이 설치돼 가동에 들어간다.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서 건설 조선 해운 등 일부 업종의 대기업이 극심한 자금난을 겪자 금융감독당국이 2단계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마련,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이 28일 입수한 금감원의 ‘부실기업에 대한 신속한 구조조정 추진 방안’에 따르면 비상계획의 1단계로 설치하는 ‘그룹 구조조정 대책반’은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총괄반’과 실무를 담당하는 ‘그룹별 대책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대상은 최근 시장에서 회사채를 차환 발행하지 못하거나 채권은행의 상환 압박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그룹 3~4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A그룹 대책반은 금감원 국장이 반장을 맡고 해당 그룹에 여신이 있는 국책은행 및 시중은행 부행장들이 참여해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대책반에서는 그룹별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만기 도래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만들어 원활한 금융 지원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대응 방안’에는 △시기별 차입금 만기 현황 및 유동성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계열사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 유도 △계열사 및 해외 현지법인 자금사정 악화시 대응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업종별 경기 악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는 충분한 유동성을 지원하면서 구조조정을 꾀하는 방식으로 체질 개선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다른 관계자는 “연착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그룹과 기업의 부실 우려만으로 채권은행들이 무분별하게 자금을 회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1단계 대응에도 취약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확산돼 금융시스템 위험(리스크)이 커지면 2단계로 금융위원회·금감원 합동으로 ‘금융시장 안정대책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위기상황인 만큼 취약그룹의 자금 사정과 회사채·CP 시장, 펀드 환매 동향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대출금 일괄 만기 연장→투기등급 회사채 및 CP 만기 연장 유도→펀드 환매 제한→한국은행의 특별융자 및 긴급자금 지원 등의 조치를 단계별로 취하겠다는 것이다.

류시훈/장창민 기자 bada@hankyung.com

*Article provided by The Korea Economic Daily

http://english.hankyung.com/news/apps/news.viewpopup=0&nid=0&c1=01&newscate=1&nkey=201301290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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