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table Domestic Enterprises and Not-So-Profitable Local Exporters of Samsung and LG
Profitable Domestic Enterprises and Not-So-Profitable Local Exporters of Samsung and LG
  • Korea IT Times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3.03.0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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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It has been reported that the net profit growth rate of three major local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made here in the domestic market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two giant exporters of Samsung and LG made in foreign markets.

Despite the global economic downturn, companies for domestic markets are posting a high growth. Local exporters are, however, having hard time to increase profits as the Korean currency is expected to remain strong, registering less than one third of the net profit growth rate made by domestic market companies.

FnGuide, a local financial information firm, said yesterday that 25 leading domestic enterprises, including KT, SK Telecom, LG U+ and others, recorded KRW 1.8153 trillion in total net profits in the fourth quarter last year, up 104.3% from the same period of the previous year when the amount stood at KRW 888.5 billion.

The sum of net profits made by 84 large-sized exporters, including Samsung and LG, increased only by 29.9% from KRW 10.7322 trillion to KRW 13.9403 trillion. The net profit growth rate of major domestic enterprises is three and a half times higher than that of local exporters.

삼성·LG 수출보다, 이통3사 안방장사가 더 짭짤

삼성·LG가 기를 쓰고 외국에 나가 수출하는 것보다 이동통신 3사가 국내서 장사하는 게 더 짭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기업들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비교적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에 수출 기업들은 환율 악재 등에 발목 잡혀 순이익 증가율이 내수의 3분의 1에도 못 미쳤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대표적인 내수기업 25곳의 작년 4분기 순이익 합계 추정치는 1조8153억원. 전년 동기 8885억원보다 104.3%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형 수출기업 84곳의 총순이익은 10조7322억원에서 13조9403억원으로 29.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내수기업 순이익 증가율이 수출기업보다 3.5배가량 높은 셈이다.

대표적 내수업종인 통신서비스의 작년 4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5% 증가했다. 올 1분기 순익 역시 전분기 대비 2000억원가량 늘 것으로 전망되는 등 분석 대상 국내 내수기업의 1분기 순익은 작년 4분기보다 178.4% 급증한 5조541억원으로 추정됐다.

반면에 주력 수출업종인 IT의 1분기 순익은 7조3097억원에서 7조5261억원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IT업종의 부진으로 전체 수출기업의 순익 추정치도 17조8127억원으로 27.3%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수출 기업들은 중국 등 후발주자들이 값싼 생산비로 추격해 와 가격 경쟁에서 불리해진데다 글로벌 경제·금융위기 등으로 수익이 줄 수밖에 없다”며 “반면에 내수업종은 국내 공급가격을 스스로 손쉽게 결정할 수 있는 구조여서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내수와 수출업종의 희비를 가른 또 다른 변수는 `환율`이다. 수출기업은 환율 문제로 타격을 받은 반면에 내수는 원자재 수입 가격 인하 등으로 오히려 수혜가 예상됐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Article provided by etnews [Korea IT News]

[Reference] : http://english.etnews.com/markettrends/2730175_12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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