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Pirates Move Onto Mobile Games
Copyright Pirates Move Onto Mobile Games
  • Korea IT Times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3.04.09 2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eoul, Korea - Chinese copyright pirates once hit a bonanza cloning and hacking Korean online PC games, and now it is doing it again with the new loot – the mobile games. 

With the online PC games, the Chinese copyright pirates made me-too games or set up illegal servers to circulate paid items or game money. Now, they are right out hacking the source code to clone the mobile games or hack into the billing model. 

The hacked Korean mobile games get loaded on to the new Chinese smartphones sold in the market. Some smartphones come with tens of preloaded games to attract buyers. One can easily find the hacked source codes of tens of Korean mobile games uploaded in a Chinese blog. The hacked games often become a channel through which the paid game items or game money get distributed illegally, damaging the business models of the game publishers. 

A CEO of Korean game developer said, “I was searching the Chinese websites to prepare for the service in Chinese market and found that the business models had already been raided. The results of market research led to an indefinite suspension of service in China.” 

Korean game developers are concerned that their games being hacked and serviced in China without authorization – since they don’t get upgraded, the brand image and the potential for future sales of legitimate copies get damaged. For Korean game developers most of whose size is small cannot bear the time and cost burden of legal action against the ghostly pirates – the only solution for Korean companies for now is to find and work with the reliable local Chinese companies. 

온라인게임서 본 `돈맛`…모바일로 옮아가 

중국에서 우리나라 모바일게임이 복제•해킹•불법 유통의 표적이 된 것은 게임시장 중심 기류가 PC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옮아간 것과 무관치 않다. 

이미 중국은 한국산 PC온라인게임 복제와 해킹으로 엄청난 불법적 부의 축적을 경험했기 때문에 새롭게 떠오른 모바일 게임시장도 가만히 두고 볼 리 없다. 과거 PC온라인 게임은 유사한 게임을 제작해 서비스하거나 불법 서버를 설치해 유료 아이템이나 게임머니를 유통했다. 

모바일 게임은 아예 소스코드를 해킹해 원본 게임을 그대로 복제하거나 유료화 모델을 해킹한다. 

해킹당한 국내 모바일 게임은 중국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에 버젓이 탑재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해 출처 조차 불분명한 수십 종의 게임을 미리 설치해 판매하는 실정이다. 

중국에서 불법 복제된 모바일 게임을 구하기도 어렵지 않다는 게 현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 중국 블로그에는 국산 모바일 게임 수십종을 해킹해 소스코드를 그대로 업로드한 파일이 돌아다닌다. 해킹된 게임은 유료아이템이나 게임머니를 불법 유통시키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게임업체의 유료화 모델에 타격을 주는 셈이다. 

한 게임 개발사 대표는 “중국서비스를 준비하다 중국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이미 게임 유료화 모델이 털린 상태였다”며 “시장조사와 함께 중국 서비스를 당분간 보류한 상태”라고 말했다. 

국내 개발사들은 자사 게임이 불법 복제돼 유통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다 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불법 복제를 한 곳이 불분명해 소송을 걸기 힘들 뿐더러 국내 개발사 대부분이 중소•벤처기업이어서 소송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감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 현지에 20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형성돼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모바일 게임은 흥행주기가 짧아 대응한다 해도 인기가 시들해지거나 소송 기간이 길고 보상청구액도 적기 때문이다. 

안성섭 저작권위원회 베이징사무소 소장은 “중국 소송은 최소 6개월에서 수년이 걸리고, 승소한다 해도 중국 정부의 처벌 수위와 저작권 보상체계가 낮아 우리 기업이 감내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내 개발사들은 불법으로 해킹된 게임들이 중국에서 서비스됨에 따라 향후 중국 진출에 타격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불법 게임들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사용자 만족도가 낮아 개발사와 작품 자체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불법 복제판을 즐겼던 사용자가 정식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은 낮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당분간 신뢰성 있는 현지 업체와 제휴만이 그나마 대안일 뿐이다. 

안 소장은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이 느리게라도 정화되고, 현지의 신뢰성 있는 퍼블리셔들이 불법 복제 게임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어 현지 퍼블리셔와 협력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개발사가 많은 데 비해 소수의 현지 퍼블리셔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은 향후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높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Article provided by etnews [Korea IT News]

[Reference] : http://english.etnews.com/markettrends/2747148_1278.html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Korea IT Times: Copyright(C) 2004, Korea IT Times. .Allrights reserved.
  • #1206, 36-4 Yeouido-dong, Yeongdeungpo-gu, Seoul, Korea(Postal Code 0733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4 (국제금융로8길 34) / 오륜빌딩 1206호
  • * Mobile News: m.koreaittimes.com
  • * Internet news: www.koreaittimes.com
  • * Editorial Div. 02-578-0434 / 010-2442-9446 * PR Global/AD: 82-2-578-0678.
  • * IT Times Canada: Willow St. Vancouver BC
  • 070-7008-0005
  • * Email: info@koreaittime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