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Electronics to Launch into Game Business
Samsung Electronics to Launch into Game Business
  • Korea IT Times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3.05.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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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Samsung Electronics is set to reinforce its strategy to obtain contents including games for its smartphones and smart TVs. As part of moves to strengthen its smart ecosystem in the long term, Samsung seeks to differentiate its smart devices from other brands by securing excellent multi-platform contents and apps.

Building on its hardware competitive edge, Samsung is pushing for raising the competitiveness of its software. It aims to juice up its mobile market Samsung Apps and to attain multi-platform contents that cover smart TVs and the open-source Tizen operating system.

To that end, Samsung Electronics has recently recruited software expert Kim Kyu-ho in order to give impetus to its game business. Kim Kyu-ho, who used to work for NHN and NCSOFT, will take charge of Samsung’s game business at the MSC (Media Solution Center).

Samsung Electronics has enlarged its game business team that has taken care of online game publishing. It is known that Samsung will continue to introduce new blood to its game business across the board.

Samsung has long eyed the game business including the production of game consoles, sponsoring e-sports teams and online game publishing as the need for developing multi-platform contents for smartphones, smart TVs and smart pads has grown along with rapid growth in the global mobile game market.

 

 

**Article provided by etnews [Korea IT News]

[Reference] : http://english.etnews.com/electronics/2715655_1303.html


삼성, 스마트폰•스마트TV 아우르는 게임사업 나서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과 스마트TV에 활용할 게임 등 콘텐츠 확보 전략을 강화한다. 자사 스마트기기에 활용될 킬러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확보로 스마트기기의 차별화를 노리는 한편 향후 관련 스마트 생태계 강화까지 노리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제조업 기반의 하드웨어 이외에 소프트웨어 경쟁력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자체 모바일 마켓 `삼성앱스` 활성화는 물론이고 스마트TV용 생태계와 타이젠 운용체계(OS)를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수단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게임사업 전열을 강화하면서 김규호 전 NHN 이사를 최근 영입했다. 이달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미디어솔루션센터(MSC)에서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전무 직책을 맡았다.
신임 김 전무는 엔씨소프트와 NHN을 거치며 게임과 소프트웨어 시장에 몸담아온 전문가다. 지난 2010년 NHN 이사직을 사임한 뒤 씨윗코리아 부사장,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비드라이브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앱센터운동본부에서 활약하며 스타트업도 지원했다.

◇게임사업팀 확대 등 조직 정비
삼성전자는 김 전무를 영입하면서 기존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해온 게임사업팀을 확대하는 등 조직 재편에 나섰다. 김 전무 외에 임원급과 실무진 인력을 지속적으로 추가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무는 모바일 게임과 스마트TV용 게임 등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다각도로 게임을 비롯한 핵심 콘텐츠를 확보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까지 맡는다.

삼성전자는 오래전부터 콘솔 게임기 제작, e스포츠단 운영,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등 다양한 형태로 게임 사업에 눈독을 들여왔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스마트TV-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체 콘텐츠 시장에서 게임이 미치는 파급력과 비중이 가장 크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애플이 양분한 국내외 앱 마켓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자체 앱 마켓인 삼성앱스용 게임을 특정 개발사들에 발주해 수급하는 형태로 유지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새로운 인력과 조직 수혈을 통해 삼성은 향후 보다 공격적인 킬러 앱 확보와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용 앱뿐만 아니라 스마트TV까지 아우르는 앱 시장을 육성하고 개발사들과 생태계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새 판을 짜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무엇보다 앱 마켓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 게임 콘텐츠임을 감안해 이 분야 생태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 지원책을 펼쳐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업계, 생태계 조성에 주목
국내 게임 업계는 삼성전자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예전처럼 게임사들과 직접 경쟁하는 것이 아닌 생태계를 조성•지원하는 방식이어서 새로운 시장 형성 가능성도 점쳐진다.

모바일 게임 업체 한 임원은 “삼성전자가 게임을 중심으로 모바일 콘텐츠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개발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한다면 삼성이 주도하는 새로운 생태계가 해외 진출 수요가 높은 국내 중소 개발사들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나 삼성 스마트TV는 글로벌 넘버원 디바이스다. 이에 국내 중소업체의 게임이나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면 이는 세계시장에 가장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일종의 동반성장 개념이다.

또, 삼성전자는 스마트TV용 앱 시장 확대가 당면 과제다. 스마트TV 구매 비율 대비 실제 스마트TV 앱을 활용하는 빈도가 현저히 낮은 것은 삼성전자가 풀어야 할 숙제다. 사용자가 스마트TV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용 앱을 구비해 TV 사용 패러다임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LG전자 역시 게임 앱을 중심으로 스마트TV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보강하고 있어 게임 분야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업종간 경계가 불분명해지면서 삼성은 제조업체를 넘어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반 업체들과도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며 “기존 삼성의 스마트기기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서 삼성전자가 운용체계(OS)와 콘텐츠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승규•배옥진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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