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Video Arcade Games Gain Popularity in Overseas Markets
Korean Video Arcade Games Gain Popularity in Overseas Markets
  • Korea IT Times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3.05.2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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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Korean video arcade games, which have been in the doldrums in the domestic market, have been on a roll in overseas markets. Korean video arcade game developers turned their eyes to overseas markets rather than whining about a plunge in domestic demand.

In 2012 alone, Andamiro exported USD 10 million worth of “Pump it up” (Andamiro’s coin operated video arcade dance game) to overseas markets, especially to Latin America and Southeast Asian nations. Andamiro has set its sights on overseas markets since the early 2000s when the number of video game arcades started to slump.

Uniana sold USD 300,000 worth of arcade music machines to overseas markets this year after posting USD 400,000 in 2012 exports. Uniana is expanding its exports markets to the US, Southeast Asian nations and Japan.

This year, Daeseung Intercom exported KRW 1 billion worth of its photo sticker vending machines to Indonesia, Thailand and Singapore. Daeseung Intercom expects to supply its photo sticker vending machines to Vietnam and Australia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Sean Chung (hbpark@etnews.com)

**Article provided by etnews [Korea IT News]

[Reference] : http://english.etnews.com/electronics/2715655_1303.html


국산 아케이드게임, 국내는 말라붙었지만 해외선 `훨훨`

국산 아케이드게임이 국내 시장 침체를 딛고 해외시장에서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바짝 말라버린 시장을 탓하기보다 꾸준히 성장하는 해외에 눈을 돌린 것이 적중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에 따른 후폭풍과 온라인•모바일 게임 확산으로 국내선 고사위기인 아케이드게임업체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실적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자체 개발로 축적한 기술력이 경쟁력으로 이어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외시장은 기술력을 알아본다
안다미로는 댄스게임인 `펌프잇업`을 중심으로 지난해에만 1000만달러 어치를 해외에 수출했다. 남미와 동남아시아시장이 주무대다. 지난 2000년대 초반 이후 국내에 청소년 전용 게임장이 급격히 줄면서 해외시장에 눈을 돌려 올린 성과다. 안다미로 관계자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전체 비중의 10%에 불과하다”며 “댄스게임 외에도 스티커 사진기,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면서 해외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음악게임 주력 업체인 유니아나는 올해 들어 30만달러 어치를 해외에 팔았다. 지난해 전체 수출액 40만달러에 바짝 근접한 규모다. 수출지역도 미국, 동남아, 일본 등으로 확장 중이다. 일본 대형 게임업체인 코나미의 게임 개발 위탁생산도 병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983년 설립 이래 해외에서 판매망 구축과 제조기술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스티커사진기 전문 업체인 대승인터컴은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에 올해 10억원 규모 제품을 수출했다. 지난해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하반기에는 베트남과 호주에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얼굴인식기술, 디지털카메라 대비 높은 화질 구현, 성형기술 등을 갖추고 여러 상품을 내놓으면서 해외에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규제로 손발 묶여 더 뛸 수가 없다”

이들 업체는 기술력을 발판으로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내수시장 침체와 수출지원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국내 시장 고사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유성 유니아나 본부장은 “2000년대 초반 2만5000개에 달했던 청소년 전용 게임장이 최근에는 500개로 급감했다”며 “내수시장이 없다보니 규모를 키워 해외를 공략하는 게 어렵다”고 말했다.

건전한 게임시장 활성화와 전문전시관 설립, 해외사업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덕순 한국게임문화산업협동조합 팀장은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아케이드 게임은 모두 규제 대상으로 묶였다”며 “일본이나 미국처럼 건전한 게임을 가려내 규제를 풀고 지원하는 정책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케이드게임은 세계 게임 시장의 30%에 달하고 국내 업체의 기술력과 제조 능력은 세계적”이라며 “국내 시장 위기로 거대 시장을 손 놓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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