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터치 레버록 '
안전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터치 레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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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0.0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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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AN, GYEONGGI- (주) 락시스는 최근 인테리어 업계에 불고있는 DIY(Do It Yourself) 열풍을 도어록과 연결시켜 ‘터치 레버록’ 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 2013 한국전자전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락시스의 ‘터치 레버록’ 은 열고 닫힘을 아날로그로, 인증은 디지털 형식에 근거하여 이루어지는 신개념 복합기술을 탑재, 디지털 시스템이 고장날 경우에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도어의 개폐가 가능하다. 또한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고 화재 감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화재에도 강하다.

2010년 세계 여성발명대회 대상 수상, KC인증 국가통합인증마크를 받을 만큼 검증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DIY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그동안의 디지털 도어록이 전문가가 아니면 설치가 불가능했던 것에 비해 사용자가 직접 손쉽게 교체가능, 별도의 이중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도어외관이 깨끗하다. 또한 최신 트렌드인 Touch sensor type 방식을 적용하고 전기충격 무력화 기능과 인증 후 문을 열지 않으면 5초 후에 잠기는 자동 잠금장치 기능 또한 내재했다.

락시스 기획관리부 홍성민 부장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나서 손잡이를 꼭 잡아 당겨야하기 때문에 지문이 남지 않는 점, 방화문 외에도 목문, 새시문 등 다양한 문의 변형에도 유연하단 점이 터치 레버록만의 경쟁력이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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