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생을 위해 버텨내는 미생들에게 신선한 위로를 건네다
완생을 위해 버텨내는 미생들에게 신선한 위로를 건네다
  • 김유나(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4.12.10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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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를 보낸 오과장(이성민 분)이 석양 지는 옥상 바닥에 쓸쓸히 앉아있을 때, 신입사원들이 각자 다른 고민을 가졌지만 동기라는 이름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순간, 회사에 적응하지 못해 고민 많은 장백기가 한강에서 어려운 선배 강대리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터놓는 순간 그들과 함께하며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것은 바로 맥주 한잔이었다. 이제 드라마 속이 아닌 실제 생활 속에서 직장인들에게 신선한 위로를 건네기 위해 하이트가 ‘미생’ 풋티지 광고(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영상을 광고로 활용하는 기법) 시리즈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격하게 신선하다’편을 필두로 한 ‘신선함을 고집한다’라는 주제로 하이트 맥주의 신선함을 전달하는 tvN 드라마 ‘미생’ 풋티지 광고 총3편을 케이블에 공개했으며 온라인용으로도 2편의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완생을 위해 오늘 하루도 힘들게 버텨낸 미생들에게 전하는 하이트의 신선한 위로를 담은 이번 ‘미생’ 풋티지 광고는 드라마 속 명 장면들을 절묘하게 각색해 이미 여러 번 보았던 장면들조차 신선하게 다가온다.

‘격하게 신선하다’편은 회식에서 거하게 취한 이성민이 “맥주는 신선이 살아있는 하이트지”라고 격하게 소리치는 모습을 담았다. 그런데 이건 어디서 본 그 장면 그렇다 ‘미생’에서 오상식 과장으로 출연중인 배우 이성민의 메소드 연기가 돋보였던 2회 최고의 명 장면이다. 다른 팀 인턴의 실수를 뒤집어쓴 장그래(임시완 분)에게 미안하고 답답했던 오과장이 회식이 끝나고 그 팀의 과장을 만나자 “딱풀 좀 챙겨 주라고”라고 소리치는 장면을 각색한 것이다. 특히 너무도 자연스레 침까지 흘려가며 맥주의 신선함을 부르짖는 광고 속 오과장의 모습이 처음으로 장그래를 ‘우리 애~’라고 부르며 설레는 남남케미의 시작을 알렸던 드라마 속 스토리와 오버랩되며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한다.

이외에도 부장님의 법인카드를 받아 “이 안에 부장님 카드있다”며 당당하게 팀원들에게 회식을 제안하는 오과장의 모습은 ‘신선함의 한도를 초과한다’편으로, 고단한 하루를 보낸 오과장이 석양지는 옥상 바닥에 앉아 쓸쓸히 맥주를 마시는 장면은 ‘눈물나게 신선하다’편으로 각색되어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직장인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하이트의 신선함을 웃프게(웃기고 슬프게)표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요즘 신드롬을 낳고 있는 드라마 ‘미생’에서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에 하이트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미생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더할 나위 없이 신선한 하이트의 맛을 전달하는 ‘신선 캠페인’과 드라마 ‘미생’을 연계해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트는 12월부터 하이트의 신선한 맛을 강조하는 ‘신선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자사의 제조에서 유통까지 신선을 관리하는 ‘Q-UP시스템’, 공기접촉을 막아주는 ‘에어블로킹시스템’, 저장에서 여과까지 공정의 온도를 0도 이하로 한 ‘아이스포인트공법’ 등을 주제로 한 공중파 광고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다.

By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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