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회장, 서울대학교병원에 1억원 기부
이성희 회장, 서울대학교병원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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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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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물려줄 희망을 만들고 싶어요.”

활발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현마산업 이성희 회장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에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1억원을 쾌척했다.

완쪽부터 이성희 회장, 오병희 원장

이성희 회장은 지난 1월 2일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소명에 함께하고 싶다” 며 “기부금이 환자에게, 나아가 다음 세대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 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 받은 오병희 원장은 “이성희 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며 “후원금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충과 공공보건의료 발전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써 공공의료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79년 무역업체인 삼우무약을 설립하고 제14대 한국수입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성공한 기업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2001년부터 10년간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수년간 쌓은 경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후학들에게 전했으며, 약 50억 규모의 ‘재단법인 현마육영재단’을 설립해 장학 복지사업에 앞장서는 등 자신의 성공을 주변에 환원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더하는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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