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지나 베리떼로 프랑스 파리에서 더 예뻐져
예지원·지나 베리떼로 프랑스 파리에서 더 예뻐져
  • 김유나(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03.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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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영된 MBC every1 ‘로맨스의 일주일 2’에서 프랑스 파리로 떠난 지나와 예지원이 그녀들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로맨스의 일주일2'는 공개 연애는 꿈도 못 꾸고 진정한 사랑 찾기는 어렵기만하다는 여자 연예인들을 위한 해외 로케이션 리얼 데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화에서는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숙소로 이동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지나와 예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나는 쿠션 팩트로 손수 베이스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본격적인 데이트에 앞서 수줍으면서도 들뜬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사용된 베리떼 'UV 멀티 쿠션 DX(15g*2/4만원대)'은 2014년 120여명의 블라인드 테스터 및 뷰티전문가들이 심사한 얼루어 뷰티어워드에서 쿠션 팩트 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 예일대와 공동 개발한 코팅 파우더 NET 신기술로 24시간 들뜸없는 메이크업을 구현하고,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 등의 보습 성분이 피부 수분을 지켜 화사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마무리해준다. 30% 이상의 하이드로 에센스 워터와 보습 성분이 함유된 산뜻한 리퀴드 타입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수분, 미백, 주름 개선, 탄력, 쿨링, 자외선차단,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하는 '7 in 1' 멀티 제품이다.

지나와 지원은 각자의 로맨스男과의 설레는 첫 데이트 이후 숙소에 돌아온 두 출연자가 잠자리에 들기 전 메이크업을 지우는 장면도 공개했다. 물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펌프 타입의 클렌징 워터를 활용, 장시간의 비행과 데이트 후 피곤한 몸에도 서로의 화장을 지워주며 결점 없이 촉촉한 민낯을 드러냈다.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300ml/2만원대)는 저자극 워터 타입 클렌저로, 화장솜에 묻혀 쓱쓱 닦아내기만 하면 별도의 2차 세안이 필요 없이 간편하면서도 깨끗한 세안을 할 수 있는 베리떼의 대표 제품이다.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효과를 제공하며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함을 남기는 것이 특징으로 간편한 펌핑 타입으로 화장솜에 내용물을 충분히 적신 후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듯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닦으면 된다.

베리떼는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 (www.amorepacificmall.com)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GS왓슨스, 홈쇼핑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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