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피부 진정과 정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아마씨 추출물과 피지 흡착 파우더가 모공과 트러블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액상형 기름종이 '와일드 피치 포어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메라 '와일드 피치 포어 트리트먼트'는 약 7천여 년 전부터 재배 되어온 아마씨의 추출물이 91% 함유돼 트러블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해주고, '피지 스폰지'라 불리는 피지 흡착 파우더가 과잉 분비된 피지를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모공 케어 에센스이다.

아마씨 원액층과 피지 흡착 파우더가 2층상 제형으로 구성돼 가볍게 흔들어 사용하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되고, 오랜 시간 산뜻한 피부를 유지해줘 기름종이를 사용한 것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트러블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메라 '와일드피치 포어 트리트먼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by 김유나 기자

김유나(info@koreaittime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