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도시락 시즌2, '그린라벨'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오봉도시락 시즌2, '그린라벨'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 김민지
  • 승인 2015.03.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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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색만찬의 히트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이 시즌2 '그린라벨(Green Label)'로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나타난다.

오봉도시락은 보다 더 좋은 재료와 정성 그리고 서비스, 인테리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 아래, 오봉도시락 시즌2의 새로운 명칭으로 '그린 라벨'을 선택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라벨은 오봉도시락의 인테리어 및 각 메뉴들에도 편안한 색감인 그린을 더해 청결함을 강조했고, 모던하고 신선한 느낌을 더해 소비자와 가맹 점주들에게도 더 높은 만족스러움을 전하고 있다.

그린라벨로 업그레이드 된 오봉도시락에서는 기존 마요시리즈에 일반 싸구려 김이 아닌 유기농 김으로 교체되어 제공되며, 모든 메뉴에는 참기름 향만 살짝 풍기는 향미유가 아닌 100% 통참깨 참기름을 사용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그린라벨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는 메뉴에도 대대적인 개편이 적용된다.

우선 그린 색감의 새싹샐러드를 적용해 더 건강한 메뉴로 개편해 고객들의 건강 지킴이를 자처했으며, 퓨전 신 메뉴 ‘까르보’시리즈를 출시해 더 많은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 모을 예정이며 나홀로족을 위한 건강 챙기기로 통 민물장어 한 마리가 들어가는 프리미엄 도시락을 15,000원에 판매, 그 외 하와이언 스테이크, 찹스테이크 도시락도 더해졌다.

반찬세트와 사이드메뉴도 출시되어 푸짐한 한 상을 맛볼 수 있으며, 오봉도시락 시즌2 신 메뉴들은 3월 9일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도시락체인점 오봉도시락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야 소비자도 이를 알아주어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된다"며 "이번 시즌2 그린라벨 업그레이드는 소비자를 생각하는 오봉도시락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 진행되는 만큼, 더 좋은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봉도시락시즌2 매장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고 청결함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인테리어로 전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오봉도시락 시즌2 그린라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성공창업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iobo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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