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건강한 아침 세안을 위한 신제형의 모닝클렌저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베리떼의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는 자극적인 아침세안이 부담되거나 물세안 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피지와 각질 때문에 아침 메이크업이 힘들었던 여성들을 위해 고안된 모닝클렌저이다.
거품 없이 순하게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거품 없는 마일드한 성분을 주요 세정 성분으로 사용하였으며 에코서트 인증 받은 유기농 천연 곤약을 함께 넣어 숨은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염기성을 띠는 soap 베이스의 클렌징폼과 달리 피부와 유사한 PH 5.5 약산성을 띠어 피부본연의 약산성 막을 보호하도록 했으며, 히알루론산과 카모마일 추출물을 함께 넣어 매끈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더했다.
한편, 순하게 씻어내고 촉촉함을 더해 피부에 자극 없이 깨끗한 아침 세안을 돕는 베리떼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는 아모레퍼시픽몰과 각종 온라인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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