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2015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름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오 레티놀’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가정의 달 선물 기획으로 구성된 ‘바이오 레티놀’은 국내에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카테고리를 탄생시킨 No.1 링클 솔루션 제품으로 지난 1월, 바이오가 더해져 더욱 강력해졌다.
아이오페만의 레티놀 연구와 바이오 기술력으로 강화된 핵심 성분 ‘바이오 레티노제닉 (Bio-Retinogenic)TM’은 8:2의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2가지의 레티놀 캐리어로, 피부에 단계적으로 레티놀을 전달하여 피부 본연의 콜라겐 활성을 촉진시키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이러한 바이오 기작을 통해 깊게 자리잡은 팔자주름까지 개선하여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바이오 레티놀과 함께 슈퍼바이탈 소프너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티드(20ml), 에멀젼(20ml), 크림(7ml)이 추가로 구성되어 있어 인상을 결정짓는 주름을 보다 근본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마련했다.
또한, 아이오페의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티드’의 소프너와 에멀젼 기획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슈퍼바이탈 소프너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티드'는 피부 친화력이 높은 바이오사카라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풍부한 보습 영양 성분이 신속하게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슈퍼바이탈 에멀젼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티드'는 피부장벽을 강화하여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티드 소프너와 에멀젼 기획 구성에 슈퍼바이탈 세럼(5ml)과 아이크림(3ml),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18ml)이 함께 구성돼 아이오페 안티에이징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이스처 딜리버리TM(Moisture DeliveryTM)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주는 ‘모이스트젠 2종’ 세트는 소프너와 에멀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보습 케어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부드럽게 이중으로 감싸주어 건조함을 해결하고 영양을 공급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불어 아이오페는 남성 피부 컨디션 및 노화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아이오페 맨 2종’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2013년 2월 출시해 6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남성 베스트셀러 제품.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성분이 91.7% 함유되어, 시간의 흐름과 면도,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갈수록 떨어지고 흐트러진 남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3일 만에 투명하고 활력 넘치도록 가꿔준다.
아이오페 ‘맨 에이지 트리트먼트 에멀젼’은 높은 보습력을 지니면서도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느낌을 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성 에멀젼으로, 남성 피부의 주름과 탄력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과도한 끈적거림을 기피하는 남성들을 위한 깔끔한 제형이 특징으로 부모님, 친척, 형제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일 년 중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념일이 가장 많은 5월, 부모님께, 자녀에게, 혹은 형제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런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아이오페는 효율성을 높인 선물 세트들을 준비했다. 성별 및 연령에 맞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에게 최상의 피부를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김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