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은 5월, 한율의 대표 상품 율려원액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갈색 솔잎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성분(TCA)이 포함된 갈색솔잎 발효액™은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친 피부결을 탄력있게 케어하여 맑고 건강한 첫 피부의 젊음으로 가꾸어 준다.
또한, 자연에서 찾은 8가지 원료(1)를 통해 구현된 순수하고 건강한 자연에너지가 촉촉한 보습감을 빠르고 깊이 전달하며,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퍼지는 자연의 향기가 이른 아침 소나무 숲을 걷는 듯한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율려원액은 2012년 6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제품"이라며 "이번에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율려원액이 고객들의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으로서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율 율려원액은 5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과 아리따움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율려원액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는 율려원액 포함, 한율 대표 상품인 진액 스킨과 진액 에멀전이 들어있는 ‘진심 키트’를 5월 한달간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by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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