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여 2015년 6월 1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5년 정보문화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클린콘텐츠 운동 확산등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정보문화유공 포상은 2015년도에 건전하고 창의적인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역기능 대응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하여 개인과 단체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그 업적과 과정을 공유해 귀감으로 하고자 마련한 상이다.
안종배 한세대교수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고 유익한 정보들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클린콘텐츠를 확산 보급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성 클린데이 캠페인, 클린 스마트 교육, 클린콘텐츠 온라인 웹진 발행과 인성 클린콘텐츠 UCC 공모전 총괄, 건강한 정보문화 및 인성함양을 위한 저서와 콘텐츠 기획 제작, 클린콘텐츠 봉사단 운영 등을 통하여 건전하고 아름다운 정보문화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수상하였다.
상장 수여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하였고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을 포함한 주요 유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에서도 심현수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박광성 한국방송문화예술진흥원 총장, 김수정 음악예술위원장,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 백민철 북소리페어 대표, 이길성 블랜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인성 클린콘텐츠 UCC 공모전과 인성 클린데이 캠페인, 클린스마트 교육 등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 ‘인성마법사 클린베어’ 만화와 애니메이션 및 이모티콘 제작 등 청소년에게 건전한 인성 가치관과 스마트 정보문화가 스며들 수 있는 인성 클린콘텐츠 제작을 통해 아름다운 스마트세상을 만들어 가는 운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