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오벨,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주목
전자담배 오벨,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주목
  • By 이경호 기자(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07.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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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존재목적은 이익창출이다.

하지만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으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오벨은 단독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라인업과 국내생산, 미국, 유럽 액상라인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이다.

이 업체는 제품의 다양성, 기능성 등으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꾸준한 사회공헌 실천으로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은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전문 복지재단 어린이재단 ‘초록우산’과 연계를 맺고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른이날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2014년 베이비박스 캠페인, 산타원정대 캠페인, 2013년 쪽방촌 거주 아동 후원 캠페인, 아동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주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캠페인에 주력하여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헌활동을 참여하고 있다.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의 관계자는 “기업으로서의 이익창출에서 나아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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