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프로토텍이 한국전자전(KES)과 3D프린터 이벤트 "찾아가는 3D 프린터 세미나"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대상은 기업, 정부기관, 대학교 등 기존 한국전자전 참가업체와 참관객으로 10명 이상만 모인다면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프로토텍의 3D 전문가가 신청장소로 찾아가 맞춤 세미나를 진행한다. 신청마감은 11월 2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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