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자인,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이 최근에도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최근 국내생산 라인의 네 가지 향료 ‘바리스타 블리스(커피), 그레이프 에이드 (포도), 망고무드, 제스티 레몬’을 추가로 출시하고, 유럽향료 ‘꼬냑’을 출시하였으며, 전자담배 신제품 eGo Two를 출시하였다. 브랜드로서 기기와 액상부분에 두루 경쟁력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출시된 eGo Two는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eGo ON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슬림한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1ohm과 0.5ohm 오토마이저 헤드가 구성되어 있어 맛 표현에도 탁월함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또한 흡입압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의 전자담배 흡연습관에 맞춘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관계자는 “eGo ONE의 맛표현과 편리성을 그대로 이었으며, 간편한 흡입압 조절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면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Go Two 전자담배에 관한 제품 정보는 오벨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By 연제현 기자(info@koreaittime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