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M(대표:남기두)과 대한요가원협회(대표:고지은)는 국내 요가산업의 발전을 위한 컨텐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결에 따라 JHM은 협회 측에 홍보마케팅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협회는 요가인적 컨텐츠를 JHM 측에 제공한다.
대한요가원협회는 국내 요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요가지도자를 교육·양성하는 단체로 요가원 개원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JHM 남기두 대표는 "양사가 공동 협력으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내 요가문화를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요가원협회 고지은 대표는 “웰빙 문화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국내 요가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요가 시연회와 함께 웰에이징 요가생활습관 운동 캠페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요가의 중요성' 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 캠페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남기두 대표는 현장에서 대한 요가원협회의 명예홍보이사직을 수락하여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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