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부산은행, 혁신성 종합평가서 일반·지방은행 1위
신한·부산은행, 혁신성 종합평가서 일반·지방은행 1위
  • By 연제현 기자(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08.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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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부산은행이 상반기 금융당국의 혁신성 종합평가에서 일반은행과 지방은행 중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8개 시중은행의 혁신성을 평가한 결과 일반은행 종합 1위는 신한은행, 2위는 우리은행이 차지했다.

지방에서는 부산은행이 1위, 대구은행이 2위로 나타났다. 일반, 지방은행 1,2위 순위는 지난해 하반기 1차 평가와 같다.
종합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금융 분야에서 국민은행이 신한은행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차 종합평가에서 5위였으나 기술금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종합평가 3위로 올라섰다.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은 기술금융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지방은행 가운데 기술금융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내년 2월에 진행되는 3차 혁신성 평가에서는 핀테크와 일자리, 해외 진출, 서민금융 등 부분의 배점을 신설하거나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기술금융 분야는 신용대출, 초기기업 지원 등 질적 평가를 확대하고 기존의 다른 중소기업 대출 평가 항목 배점은 축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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