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창조형 핀텍•소프트웨어 세계화 포럼 개최
제 1차 창조형 핀텍•소프트웨어 세계화 포럼 개최
  • By 연철웅 기자(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12.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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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신향숙 이사장,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수석부회장,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정용환 원장,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신향숙 이사장)과  한국핀테크포럼(박소영 의장)이 주최하고 전자신문, Korea IT Times, 서강대학교 LINC 사업단 등이 주관하는 제 1차 창조형 핀텍•소프트웨어 세계화 공개포럼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참 좋은 창업!, 참 좋은 일자리!’ 주제로 창조경제 비전에 부합하는 국제적 수준의 포럼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핀테크•소프트웨어 세계화를 꾀한다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좋은 일자리가 곧 질 좋은 창업임을 구체화시키고 실현하기 위해 핀테크•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벤처중소업체를 재조명했다. 또한 이들 사업의 생태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유니콘(매출1조원 스타트업)만들기를 집중 지원하는 한국형 벤처멘토링 서비스(K-VMS)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신향숙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산학연정이 모여 국내 소프트웨어, 핀테크 스타트업의 문제점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의 소프트웨어, 핀테크 기술개발과 서비스, 수익모델 등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포괄적으로 논의 하는 것” 이라며 “또한 논의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로드맵을 구상하여 현실화하는 K-VMS(Korea-Venture Mentoring Service)를 소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 김무성 국회의원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이 기존 산업에서 일자리 창출의 한계가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핀테크 산업 등의 분야에 스타트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정부도 이런 뜻있는 포럼을 뒷받침해 창조형 핀테크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좌측부터)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신향숙 이사장, 박상기 BNE컨설팅 대표, 김택호 프리씨이오 회장, 김영태 한소연 이자장, 송병남 전 기아정보기술 사장 겸 현재 프리씨이오 회장

한국핀테크포럼 박소영 의장은 발제사를 통해 “헬조선이란 섬뜩한 청년 취업난이 말해주듯 과거형 정부주도 또는 대기업 주도의 인력채용의 기존 패러다임은 일자리 창출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최근 인터넷은행 인가를 받은 카카오와 18년간 송금결제서비스를 해온 페이게이트 및 360개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등의 ‘창조형 핀테크 벤처SW기업'을 발굴하고 집중육성 해야 본격적인 소프트웨어의 세계화가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수석부회장은 ‘한국소프트웨어가 ICT산업을 포함한 여타 산업에 비해 중요도가 저평가되어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키 위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변환 및 국산소프트웨어를 해외로 진출시키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정용환 원장은 ‘창조형 한국형-SW 세계화 전략’에 대한 발표에서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이 창조형 벤처멘토링서비스 K-VMS를 도입하게 된 이유와 이를 통해 창의적 기업가를 발굴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해외 엑셀러레이터 및 파트너를 연결하는 등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한국핀테크포럼 홍준영 상임이사가 창조경제와 부합하는 한국형•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전략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패널토크로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김형영 국장이 ‘창업벤처육성 정책 제안’을, 미래창조과학부 창조융합기획과 안창용 과장이 ‘창조경제와 한국형 스타트업 정책 제안’을, 액트너랩 조인제 대표가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지원사업 제안’을, 한국벤처창업학회 이영달 동국대교수가 ‘핀테크SW벤처 세계화를 위한 기업 및 정부의 역할’을 주문하고, 한국SW세계화연구원 전화성 부원장은 ‘SW산업현실과 개선방안’을, 한국핀테크포럼 박소영의장은 ‘최근 미국 영국 등 핀테크 현황과 한국 핀테크 SW세계화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 말미는 ‘블록페인과 핀테크 창조형 기술’에 대한 창조형 핀테크 이슈로 토크 콘서트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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