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경영환경 어려워도 불우이웃 외면 못해
LS그룹, 경영환경 어려워도 불우이웃 외면 못해
  • By 이경호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6.01.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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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LS그룹(회장 구자열)이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LS그룹은 6일 안원형 ㈜LS 인사홍보부문장이 대표로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LS는 2012년 7억원, 2013년 10억원에서 2014년부터는 두 배 늘린 20억원을 매년 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경영환경도 매우 어렵지만 더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현재 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국내외 미래세대 후원 이외에 수혜를 받지 못하는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 주요 계열사 별로도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임직원이 기증한 전자제품과 운동용품, 아동용품 등 총 400여 점을 안양 LS타워 로비에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안양 지역의 소외 계층을 돕는 데 사용했다.

LS산전도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하여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1,300여점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했다.

LS엠트론은 지난 2011년부터 농촌사랑봉사단 조직을 구성해 사업장 인근 농촌 마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개선공사, 미용봉사, 장수사진, 식사대접 등의 활동을 펼쳐 왔으며, 지난 11월에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마을을 방문해 활동을 펼쳤다.

에너지 계열사인 E1은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매칭그랜트해 의류와 운동화를 구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속 장애인들에게 3년째 전달해 오고 있다.

예스코는 지난 11월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 답십리동을 찾아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교체 및 가스안전점검, 식료품키트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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