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중국에서 선보였다. LG전자는 9~12일까지 열리는 ‘상해 가전 박람회(AWE)’에 768m2 규모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포함해 올레드 TV,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등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혁신 제품 및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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