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 인기
흥국화재,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 인기
  • By 이현정 기자 (kotrapeople@koreaittimes.com)
  • 승인 2016.04.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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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결합한 흥국화재의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무배당)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흥국화재에 따르면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은 지난 2월 출시 이후 가입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상품은 단체보험 보장이 종료되면 입·통원 실손의료보험과 사망, 진단 등 기타 담보를 추가 또는 증액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단체보험에 가입해 보장을 받던 가입자가 퇴직해 보험효력이 상실된 경우, 개인보험에 다시 가입하고 싶어도 50대 이후에는 고령이라는 이유로 가입을 거절당할 수 있다. 단체보험만 믿고 개인보험에 가입하지 않는다면 보장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는 얘기다.

흥국화재는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해 직장인이 퇴직 후에도 개인보험을 통해 실손의료비와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 수술, 입원 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증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이같은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제도는 독창적 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이며, 보험 기간은 최고 100세까지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상해 1급, 15년납 기준 월 2만1000원이다.

흥국화재 이정철 상품계약지원실장은 “이번 상품은 단체보험과 개인보험 사이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계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상품”이라며 “신개념 단체보험 활성화를 통해 장기보험 신규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흥국화재 홈페이지(heungkukfire.co.kr) 또는 고객센터(1688-168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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