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전화·T맵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도 개방
T전화·T맵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도 개방
  • By 김민지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6.08.19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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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각종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CLOUDBERRY)’를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영상 등 데이터 관리 편의성을 강화하고 ▲사생활 보호 및 보안기능 추가 ▲스마트폰 데이터의 안심 저장 및 복원 등 다양한 기능을 더했다. ‘데이터 임시 저장공간’ 정도로 쓰이는 현재의 모바일 클라우드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베리’의 기본 용량은 SK텔레콤 고객은 36GB, 타사 사용자는 18GB로, 경쟁사 대비 대용량의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빠른 시일 내에 타사 가입자에게도 동등한 수준으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베리’는 대부분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가입하는 탓에 사용하는 이동통신사를 변경할 경우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없었던 ‘T클라우드’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보관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아이디(ID)’ 체계를 도입했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만을 관리할 수 있는 기존의 서비스와 달리, 사용 중인 스마트폰 속 사진·영상과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영상을 한 화면에서 보며 관리할 수 있다.

사진이나 영상이 저장될 때는 월별로 자동 생성된 폴더로 나눠서 보관할 수 있다. ‘찾기’ 기능을 통해 DSLR 같은 특정 기기에서 찍은 사진만 모아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 갤러리 상단에 연도별로 가장 많은 사진이 촬영된 날의 이미지를 표시해주는 ‘랜드마크’ 기능이 제공된다. ‘랜드마크’는 통상적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한 순간에 사진을 많이 찍는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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