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재난 통신기술 선진국에 전수
SK텔레콤, 재난 통신기술 선진국에 전수
  • By 김민지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6.10.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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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재난안전망 기술(PS-LTE 솔루션)을 선진국에 소개하고 워크숍을 4일 을지로 SK T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퍼스트넷(First-Net), 영국 내무부, 프랑스 국민안전처 등 14개 국가에서 재난안전망을 담당하고 있는 24개 기관이 참가한다.

SK텔레콤은 이 자리에서 지난 6월 세계 첫 구축 완료한 국가재난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호주와 두바이의 재난안전망 운영 현황 및 PS-LTE전환 계획, 노키아와 GSMA의 글로벌 PS-LTE 사업 추진 현황도 발표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국가 재난안전 통신망 시범사업에서 제2사업자로 선정돼 강원도 강릉·정선지역에 기지국을 구축하고, 단말기 및 이동 기지국의 시범 운영을 지난 6월 완료한 바 있다. 국가 재난안전망 본사업은 내년에 추진된다.

또한 시범 사업에 적용된 기지국 구축, 무선 품질 최적화 등에 관련한 기술적 노하우을 설명하고, 배낭형 LTE 장비, 효율적인 커버리지 확장이 가능한 중계기, 노키아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일대다 통신 기술을 공개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SK텔레콤과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재난망 관련 장비 및 기술도 소개된다.

콘텔라의 펨토셀, 긴급 재난문자 방송 서비스인 유엔젤의 재난문자 시스템, 재난 현장의 효율적 지휘 통제를 위한 사이버텔브릿지의 IP-PTT 솔루션, 회명정보통신의 LTE 통합관제시스템(통합 지령대), PNL의 위험물 탐지 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재난안전 통신 관련 핵심 장비와 기술을 각국 정부기관 소개함으로써 향후 해외 동반 진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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