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균형 잡힌 식사 ‘밸런스 밀’을 출시한다. ‘밸런스 밀’은 전문 영양사가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균형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밸런스 박스는 200~400kcal대로 20대 여성 한 끼 권장 칼로리인 700kcal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담백한 로제 치킨 샌드위치에 신선한 과일 샐러드를 하나의 도시락에 담은 ‘에너지 밸런스 박스’로 상큼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BELT 샌드위치와 샐러드로 구성한 ‘상큼발랄 밸런스 박스’는 265kcal로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프레시 콥 밸런스 샌드위치’는 토마토로 만든 번에 로메인, 오이, 달걀 등을 넣은 콥샐러드로 속을 채워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길을 끈다.
건포도와 호두를 넣은 건강빵에 에그&치킨 샐러드와 채소를 듬뿍 올린 ‘속이 든든 프로틴 샌드위치’는 샌드위치 하나로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러피안 셰프 테이블’ 제품 3종도 함께 출시한다. 해산물을 듬뿍 넣은 빠에야에 마늘로 만든 아이올리 소스를 올린 ‘아이올리 빠에야’와 토마토 소스에 로스트 치킨과 각종 채소를 올린 ‘로제 치킨 도리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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