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아마존 신규채용 200명, 주택시장 위기감
캐나다 - 아마존 신규채용 200명, 주택시장 위기감
  • By Chung youn-soo, Canada Correspondent(monica@kor
  • 승인 2017.06.23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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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캐나다, 신규인력 200명 채용

[캐나다, 밴쿠버] 아마존 캐나다의 토론토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마케팅, 영업, 인사 분야의 20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아마존 캐나다는 토론토 본사에 600명의 풀타임 직원과 캐나다 전역의 물류.유통센터 직원 포함 3,500명을 고용하고있다.

아마존, 미국의 홀푸즈마켓(Whole Foods Market) 인수 발표

아마존이 US$137억 달러 규모의 미국 홀푸즈마켓을 인수 발표후 캐나다 대형식품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Loblaw와 Empire 주가 각각 3.5%, Metro주가 3.0% 하락했다. 이번 아마존의 새로운 식품산업 진출 본격화를 통해 캐나다 식품산업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밴쿠버, 전례없는 주택시장의 위기감

밴쿠버에 주택시장의 위기감이 감돌고있다. 밴쿠버 Gregor Robertson 시장은 연방재무장관과 밴쿠버 주택시장 문제에 대해 대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논의할 내용은 밴쿠버 가계소득과 주택가격간의 괴리, 주택시장 탈세방지, 밴쿠버 부동산경기 과열에 대한 우려로 6월 이후 BC신정부 구성이 마무리 되는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의 경우 지난 4월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캐나다 제조업 역대 최고 매출액 544억 달러 달성

캐나다 제조업이 역대 최고로 4월 기준 월 매출액 544억 달러를 달성했다. 전체 21개 업종중 13개 업종이 성장 기록을 내며 석유.석탄 및 금속산업이 성장을 주도,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밴쿠버 코트라 무역관 관계자는, 4월에 제조업의 매출증가 원인은 제품의 생산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주요 상승 품목은 석유.석탄(+8.9%), 제지(+3.5%), 의류(+2.7%), 컴퓨터.전자(+1.9%), 기계(+1.5%), 가구(+1.5%), 목재(+1.4%), 식품(+0.5%) 등이다.

이에 반해 주요 하락 품목은 전기.가전(-2.1%), 플라스틱.고무(-1.4%), 운송장비(-1.3%), 주류.담배(-1.2%), 화학(-0.2) 등이며 운송장비의 하락 요인은 자동차(-3.7)와 자동차 부품(-2.1%)업종이 큰폭으로 하락했기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앨버타가 석유.석탄(+7.5%), 기계(+8.8%), 목재(+4.2%), 식품(+1.3%) 등 3개월 연속 3.0%를 상승한 60억달러를 4월에 기록했다. 브리티시콜롬비아의 제조업 판매는 2개월 연속 상승하여 금속(+13.6%), 제지(+7.5%), 컴퓨터/전자(+6.8%), 기계(+3.4%), 목재(2.3%) 등 40억달러를 4월 기록했다. 반면 서스캐처원과 매니토바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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