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퀘어, 삼성, LG, 텐센트 등과 아시아시장 확대
포스퀘어, 삼성, LG, 텐센트 등과 아시아시장 확대
  • By D.Peter Kim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7.06.28 0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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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위치 정보 업체 포스퀘어(Foursquare)는 아시아 회사들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오늘 발표했다. 포스퀘어는 또한 확대 중인 아시아 팀이 근거지로 삼을 싱가포르에 새로운 사무실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는 미국 외의 지역 중에서 포스퀘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서 AI, AR, O2O, 승차 공유, 메시지 및 기타의 상황 인식 솔루션 구축을 위해 포스퀘어의 위치 정보 기술을 활용하는 십 수개의 파트너들이 존재한다. 애플을 비롯하여 AT&T와 유니레버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수백 개의 회사가 이미 포스퀘어의 기업 및 광고용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포스퀘어는 현재 위챗의 중국 이외 전세계 지역에 대한 독점적인 위치 정보 파트너이다. 친구와의 채팅을 위해 앱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어떤 장소에 위치 정보를 추가하거나 모멘트 포스트를 부착할 수 있으며 주소, 간단한 정보와 장소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을 검색할 수 있다. 텐센트는 또한 중국 밖에 있는 유저들이 포스퀘어를 이용하여 친구들과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거나 업데이트 정보를 포스팅하는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동사의 다른 소셜 앱 QQ 및 Qzone에 포스퀘어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포스퀘어를 활용하는 아시아의 기타 소셜 네트워킹 업계 파트너에는 인도네시아에 많이 보급된 체크인 앱인 글로벌 앱 패스(Path)와 중국의 소셜 네트워크인 모모(Momo)가 있다. 포스퀘어는 중국 외의 지역에 대한 모모의 독점 위치 정보 제공사이다.

27일 PRNewswire 보도에 의하면, 포스퀘어가 삼성과 맺은 깊은 관계는 모바일폰의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동사의 능력을 쇼케이스하는 사례이다. 어떤 사람이 갤럭시S8과 S8+를 써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 이미지는 특정 위치에 부착되는데 이는 전세계 1억5백만 개 이상의 위치 정보를 보유한 포스퀘어의 장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모바일폰은 또한 먹고, 마시거나 찾고 있는 장소를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포스퀘어 기술은 또한 LG 폰의 칼렌다 기능을 구동하는데 사용된다; 약속 장소는 포스퀘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며 이를 통해 유저들은 또한 가깝고 편리한 미팅 장소를 찾을 수 있다.

전세계 최대의 모바일 매장 중 하나인 카루셀은 포스퀘어의 위치 정보를 사용하여 판매자와 구매자가 가까운 장소를 찾아 만난 뒤 상품을 판매하거나 대금을 지불하도록 한다.

카루셀의 공동설립자이자 CTO인 루카스 누는 "카루셀은 사람들을 연결하여 그들이 미리 점 찍은 물건들을 사고 팔 수 있도록 한다"면서 "포스퀘어와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한 동사의 전문성을 통해 우리는 카루셀의 고객들을 더 효율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물건을 언제나 더욱더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포스퀘어의 API는 또한 아시아의 몇몇 차량 공유 회사들이 활용하고 있다.

일본 최대의 여행 앱인 트레블저팬와이파이는 여행자들에게 먹고 마실 최선의 장소를 알려주며 200,000 곳에 달하는 와이파이 핫스팟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와이어앤와이어리스의 CTO인 겐지 소마는 "포스퀘어 API에 연결하는 것은 간단하며 쉬운데 확장성이 큰 제품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전세계 거의 모든 장소가 포스퀘어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최고의 장소를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퀘어는 아시아 현지 팀의 확대를 발표했는데 이들은 현장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유창한 현지어를 구사하며 위치 정보 제품을 설계할 때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책임자들은 하기와 같다:

제레미 가이거,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인 사업 책임자

제레미는 데이터에 기반한 기업용 기술 회사들을 중국, 한국, 일본, 인도, 호주와 동남아시아에 진출시킨 1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에 리테일리전스 창업자이자 CEO였던 제레미는 모바일 위치 데이터의 힘과 아시아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잘 알고 있다.

앨런 우, 수석 사업 개발 매니저

바이두, 레노보, 델과 노키아에서 연마한 앨런의 전문성을 통해 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국제적인 개발사와 인터넷 및 하드웨어 회사들이 포스퀘어와 맺는 관계가 심화된다.

최현일, 수석 기술 거래처 매니저

최현일 매니저는 한국을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와 일본을 기반으로 한 라인에서 기술, 제품 및 현장 적용 업무와 독일 기반 SAP의 중국 진출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던 수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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