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보증수리 ‘선택형’ 서비스 실시
현대차, 보증수리 ‘선택형’ 서비스 실시
  • By 이준성 기자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8.01.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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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고객이 차량의 보증수리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제도'를 전차종 대상 실시한다. 국내 최초다.

'선택형 보증제도'는 고객의 주행거리 패턴이 천차만별인 점을 고려해 보증수리의 조건인 '기간'과 '거리'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올해 1월 1일 이후 출고 차량에 적용되며 고객은 차체·일반 및 냉난방 계통에 대해 ▲마일리지형(2년/8만km) ▲기본형(3년/6만km) ▲기간연장형(4년/4만km)의 보증수리 조건 중 원하는 조건을 선택해 서비스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아무 조건도 선택하지 않을 경우 기본형(3년/6만km)이 적용된다. 단 대상에서 포터, 스타렉스, 택시, 상용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는 제외된다.

현대차는 기존 차체·일반 및 냉난방 계통에 대해 일괄 '3년/6만km' 조건이 적용됐던 것에 비해 운전자들이 각자의 주행 패턴에 따라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게 됨으로써 향후 고객들의 실질적인 보증 혜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선택형 보증제도'에서는 최초 선택 후에도 횟수에 제한 없이 차량의 보유기간 및 주행거리에 따라 조건 변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주말에만 차량을 사용하던 고객이 보증기간 조건을 ‘기간연장형(4년/4만km)’으로 선택했다가 평일에도 운행을 하게 돼 주행 거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출고 후 2년 이내라면 ‘마일리지형(2년/8만km)’으로 보증조건을 변경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말에만 차를 사용하기 위해 연식이 3년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의 경우, 기존 고객이 보증조건으로 ‘기본형(3년/6만km)’을 선택했었다 하더라도, 누적 주행거리가 4만km 이하라면 보증 ‘거리’보다는 ‘기간’을 확장할 수 있는 ‘기간연장형(4년/4만km)’으로 변경 가능하다.

보증제도 변경은 일반 개인 고객의 경우 직접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80-600-6000),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마이카스토리 앱 등에서 온라인으로도 변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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