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한국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1월 10-11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 ENT는 전략파트너와 협찬 업체 자격으로 참석하여 주요 시상 부문에 참여했다. 골든디스크상은 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악관련 시상식인 동시에 소수의 국가급 시상식 중 하나다.
한국 최초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블록체인화를 응용한 프로젝트인 ENT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생태시스템이다. 이번에 골든디스크상과 ENT의 강력한 결합은 국가급 시상식이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협력한 것으로 쌍방은 향후의 전략적 합작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되었다. 이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인정받고 있는 ENT의 엔터테인먼트 체인 산업화 분포의 중요한 단계일 뿐만 아니라, 전통 엔터테인먼트 산업 역시 블록체인 3.0 시대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이정표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시상식, 블록체인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생태환경 개발 추진
한국에서 가장 권위성이 있는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골든디스크상은 한국 음악계의 최고 명예를 대표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급 엔터테인먼트 시상식 중 하나로서 한국의 그래미상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번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는 WANNA ONE, GFriend, Hyukoh, Suran, 악동뮤지션, 이수현, WINNER, Red Velvet, Heize, BTS방탄소년단, BTOB, 윤종신, 여진구, 이세영, 홍종현 등을 포함한 중량급 연예인이 대거 참석했으며, 이승기와 이성경이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ENT의 CCO(Chief Content Officer)인 황시선생(?喜)은 <푸른 바다의 전설>, <오 나의 귀신님>에 조연으로 출연한바 있고, <황금빛 내인생>의 여주인공으로 연기하여 톱스타가 된 탤런트 신혜선과 함께 베스트 여자그룹상과 베스트 남자그룹상을 시상했다.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ENT는 이번 골든디스크상 시상식과 함께 블록체인 3.0 시대의 새로운 역량으로 전통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쌍방은 아이돌 토큰 판매와 엔터테인먼트 순위표 등 생태 상품의 공동 개발에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되었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투명화를 촉진하는 새로운 규칙의 제정을 촉진할 것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생태환경의 전반적인 조성에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의 탄생이 가져다 준 신속한 발전이 우수한 프로젝트의 실현을 촉진하고 있으며, 그 응용 영역 역시 정부, 헬스, 과학, 문학, 문화 및 예술 등 영역으로 신속히 확장될 것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ENT 역시 엔터테인먼트 체인 영역에 대한 강력한 자원과 견실한 전략 분포를 실현했다.
메인 체인 및 상품의 순차적인 개발과 오픈, ENT가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산업 선점
최근 시장상황을 근거로 볼 때,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시장 가치는 이미 2조 달러를 초과했다. ENT 프로젝트의 상품은 세계적인 IP스타 빅뱅의 영혼적인 멤버 G-Dragon 권지용 콘서트와의 협력을 통해, 콘서트 입장권, 관련상품 판매에 처음으로 운용되었다. ENT의 COO 황시의 소개에 따르면, 한국 내 엔터테인먼트 자원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ENT는 먼저 연예인 개인 토큰을 발행할 것이고, 엔터테이먼트 순위표 상품인 ENTclub, 스타 토큰 거래소인 ENTx, P2P스트림미디어 라이브방송 및 ENTgame 등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며, 그 외에 많은 글로벌 스타들 역시 T-ara, clara, 태양 등에 이어 ENT 스타 플랜에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ENT상품과 메인 체인 개발의 추진하에, ENT는 더욱 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실질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편, 향후 출시될 ENT 엔터테인먼트 순위표 상품은 스타와 팬들이 전용 ENT 생태커뮤니티에서 더욱 긴밀한 관계와 소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한 이러한 산업화 분포는 투명성과, 효율성 및 안정감을 심도 있게 결합 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