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인증’ 가입자 1000만명 돌파
SK텔레콤 ‘T인증’ 가입자 1000만명 돌파
  • 김민지
  • 승인 2018.05.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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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보안성 모두에 호평, 인증앱 1위 공고화
자료= SK텔레콤 제공
자료=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의 본인확인 서비스 ‘T인증’이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편의성과 보안성 모두 인정 받은 것이다. SK텔레콤은 2일 ‘T인증’이 출시 21개월만에 가입자 1,000만명, 월간 실사용자 385만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인증건수도 170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인증앱 분야 최다 가입자를 확보한 이후에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 왔다. 이번 1,00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압도적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회사측의 평가다.

‘T인증’은 휴대전화 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안수준을 강화한 본인확인 서비스다.

SK텔레콤 고객이 ‘T인증’ 앱에서 최초 1회에 한해 개인정보 등록을 마치면, 그 이후부터는 성명 전화번호 6자리 핀(PIN)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본인확인 절차가 개인명의 단말에 비해 복잡한 법인명의 단말의 경우도 최초 1회만 개인정보 등록을 마치면 개인명의 고객과 동일한 간편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인증’은 또 높은 보안을 자랑한다. 지문인식을 도입하고 인증번호 문자서비스(SMS)를 없애 스미싱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보안성이 높은 유심(USIM) 인증 등의 보안솔루션을 적용했다.

한편, SK텔레콤은 ‘T인증’을 통해 누적된 고객 인증데이터를 기반으로 450만명에게 신용정보, 보험정보,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T인증’ 앱에서 고객 동의를 거쳐 ‘T신용지키미’, ‘T스탁’, ‘T건강지키미’라는 형태의 부가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EK.

SK텔레콤의 장홍성 Data 유닛장은 “인증 서비스 분야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과거에 공인인증서나 본인확인 등으로 구분된 사업 영역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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