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소비자 트렌드 탈 후라이드로 바뀌고 있어"
bhc치킨, "소비자 트렌드 탈 후라이드로 바뀌고 있어"
  • 연철웅
  • 승인 2018.06.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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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제공

치킨은 치맥, 치느님, 치밥, 치맥지교, 치믈리에 등 다양한 신조어를 만들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난 해 국내 소비만 8억 마리를 넘긴 치킨의 선호도가 어떤지 자사 매출을 분석하여 결과를 공개했다.

bhc치킨에 따르면 치즈치킨 ‘뿌링클’이 지난 한 해 동안 650만 개가 팔려 판매 순위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로 440만 개가 판매된 ‘맛초킹’이 2위, 430만 개가 판매된 '해바라기 후라이드'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은 뿌링클과 맛초킹의 높은 인기에 대해 젊은 층 입맛에 맞는 특화된 맛 개발과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3가지 제품의 판매된 수량은 1,520만 개다. 이는 쉬지 않고 분당 29개의 치킨이 1년 내내 팔린 셈이다. 

bhc치킨은 이번 매출 분석을 통해 뿌링클, 맛초킹과 같은 차별화된 치킨 메뉴들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 성공하면서 소비자 트렌드가 탈 후라이드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bhc치킨의 경우 2013년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 60%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현재 다양한 소스와 시즈닝으로 차별화된 탈 후라이드 메뉴가 70%에 이를 정도로 전세가 역전되고 있다. 

bhc치킨은 향후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범용적인 치킨 보다 고객 세분화에 따라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맛을 지닌 제품들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bhc치킨은 최근 불향을 강조한 신개념 간장치킨 ‘소이바베큐’ 치킨을 선보였다. 

bhc치킨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입맛이 다양해짐과 동시에 빠르게 변하고 있어 이들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며 “앞으로 bhc치킨은 창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맛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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