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EO에 하현회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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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지
  • 승인 2018.07.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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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 복귀... LG ICT사업 미래비전 제시 전망
LG유플러스 신임 최고경영자(CEO) 하현회 부회장
LG유플러스 신임 최고경영자(CEO) 하현회 부회장

 

LG유플러스 이사회는 16일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

하 부회장은 전략적인 통찰력과 풍부한 현장경험,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이번 인사로 비즈니스 현장으로 돌아와 LG의 ICT사업 비전을 펼친다.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주)LG 시너지팀장을 맡은 하 부회장은 모바일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에너지 솔루션 및 친환경 자동차부품 등 그룹 주력사업과 차세대 성장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계열사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LG전자 HE사업본부장을 맡아 울트라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 차세대 TV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2015년 사업구조 고도화 및 계열사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LG 대표이사를 맡아 미래 준비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하고 계열사 R&D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등 LG유플러스를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로 이끌어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LG유플러스 이사회는 밝혔다.

향후 하 부회장은 ㈜LG에서 계열사간 시너지를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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