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1000억원 조기 현금지급
한화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1000억원 조기 현금지급
  • 이준성
  • 승인 2018.09.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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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성묘 등 다양한 ‘한마음 상생경영’ 활동도 펼쳐
한화빌딩 전경
한화빌딩 전경

 

한화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및 용역 대금 1,0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한화그룹은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조기지급을 시행해 왔다.

계열사별로는 한화토탈이 243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한화시스템은 137억원, ㈜한화/방산 109억원, 한화케미칼 100억원 등을 평소보다 최소 열흘에서 보름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아름드리 매장 상품판매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역 농수산물 가공품의 명절 기간 판매를 지원한다. 아름드리 명절세트 브로셔 제작 및 홍보를 지원하며 사전에 당진시, 태안군 품평회를 통해 신규 발굴된 평가 우수 업체에 대해 갤러리아백화점 내 세트 판매를 지원한다. 지난 설에는 2억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올 추석에는 3억4000만원이 목표다.

그룹 계열사들은 15개 계열사 34개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추석명절을 맞이해 각자의 사업 특색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14일에는 방위산업 분야 4개사(㈜한화/방산,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에서 약 130명의 인원이 참여해 현충원 성묘 및 환경 미화 활동을 펼친다.

한화손해보험은 오는 18일부터 소비자평가단과 함께 하는 ‘함께 한가위, 나눔 잔치’를 진행한다. 지역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 300명을 대상으로 밥차 배식, 추석명절음식, 복나눔 키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명절음식 나누기, 다문화음식경연대회 등 명절의 정취를 함께 그리고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의 즐거운 명절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한화그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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