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컴코리아(대표 노동환)은 오는 3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19)'에 참가해 산업용인터쿨러, 옥시뱁, 옥시셀 등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옥시컴 시리즈는 산업용 또는 가정용 냉, 난방시스템으로 에너지와 운영비용을 절감할수 있는 제품이다. 또 최대 60%까지 전력 과부하 부담을 줄여준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옥시컴은 "옥시컴 기술은 가정에서 부터 대규모 상업 및 산업 건물에 이르기 까지 증발의 자연 원리를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운영비용을 절감하도록 고안됐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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