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6개월 만... 판매수량으론 70만개 돌파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 출시한지 1년 6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회사측이 밝혔다. 판매수량은 70만개를 넘었다.
더페이스샵의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본연의 피부인 듯 가볍게 발리고, 완벽하게 밀착되어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더페이스샵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발림성, 촉촉함, 커버력 등 부족함 없는 완벽한 파운데이션”이라며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 인기에 힘입어 잉크래스팅 시리즈로 휴대용 팩트타입 투고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을 출시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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