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FKO 2019] 엠브이피 시스템, 공조용 팬 구동 풀리·벨트 출품
[HARFKO 2019] 엠브이피 시스템, 공조용 팬 구동 풀리·벨트 출품
  • 이준성
  • 승인 2018.10.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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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이피 시스템(MVP SYSTEM, 대표 김진옥)은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19)’에 참가해 냉동공조용 팬 구동 MVP풀리·벨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기존의 V-벨트 구동방식을 변화, 발전시켜 개발된 고효율 동력전달장치다. 최근 냉동 공조 설비의 소형화, 전동효율과 수명의 극대화, 소음진동의 최소화와 같은 증대된 기능 요구에 부합하여 현장 설비담당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MVP SYSTEM은 여러가지 우수효과를 자랑한다. 우선 공조기 팬의 고효율화를 이룬다. 기존 V-벨트에 비해 슬립률이 적어 모터 동력 전달율이 98~99%(V벨트는 94~95%) 정도로 효율이 높아 적은 전력으로 동일한 공조기 풍량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공조기 팬에 장착된 풀리(Pulley)의 소형화가 가능하다. 한층 SLIM화된 MVP벨트는 최소 풀리경을 작게함으로써 FAN쪽 풀리의 소형화가 가능하고, 풀리 전체 폭이 2/3정도로 작아져서 풀리의 중량이 1/3감소된다. 이로인해 진동감소 및 베어링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를 거둔다.

공조기 팬의 소음 진동을 최소화한다. 모든 풀리는 다이나믹 밸런싱(G2.5기준)을 적용하여 한층 부드러운 가동이 가능하다. 기존 V-벨트와 비교해 4~5dB 정도 소음이 감소한다.

공조기 팬에 장착된 벨트 수명의 증가로 교체비용이 감소한다. 단일 벨트의 채용으로 여러 가닥의 V-벨트보다 길이오차가 없고 벨트의 신율이 적어 수명이 3~4배 이상 길어지므로 벨트교체로 인한 가동중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베어링 및 각종 주변 부품의 교체주기 연장으로 유지관리비를 줄인다. 한층 부드러운 가동과 풀리 무게 감소로 인해 임펠러, 베어링 등 각종 주변부품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런 유지관리비 절감을 통해 재구매가 이뤄지고, 설비 담당자의 유지보수업무로 인한 피로를 덜 수 있다.

엠브이피 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효율 MVP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냉동공조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제품대비 차별화된 에너지절약 기자재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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