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삼성전자,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
SK텔레콤-삼성전자,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
  • 김민지
  • 승인 2018.11.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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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증강현실, 자율주행 등 5G 체감품질 높이는데 힘쓸 것”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사진 오른쪽)이 삼성전자 전경훈 네트워크 사업부 부사장과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사진 오른쪽)이 삼성전자 전경훈 네트워크 사업부 부사장과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독보적인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21일 삼성전자와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3.5GHz와 28GHz대역의 ‘모빌리티 증진(Mobility Enhancement)’ 기술 개발 ▲28GHz 대역 커버리지 확대 솔루션 개발 ▲5G Use Case 발굴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우선 ‘모빌리티 증진(Mobility Enhancement)’ 기술은 3.5GHz·28GHz의 5G 이종 주파수 운용 환경에서 고객 체감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28GHz 주파수 대역은 대역폭이 넓지만 전파 도달거리가 짧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지만 기지국당 서비스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이다. 반면, 3.5GHz 대역은 전파 도달 범위가 넓어 전국망 구축에 우선 사용된다. 양 주파수를 모두 활용하면 넓은 지역에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28GHz 대역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 이 외에도 5G 활용 사례(Use Case) 연구와 장비 개발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 상용화에 가장 앞서고 있는 이동통신 사업자와 제조사가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전경훈 부사장은 “3.5GHz와 같은 낮은 주파수뿐만 아니라 800 MHz 광대역폭 확보가 가능한 28GHz 초고주파까지 함께 사용하면 꿈의 5G의 속도를 체감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저주파와 초고주파 모두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고, 28GHz 초고주파 활용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도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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