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북유럽 글로벌 통신 사업자 대상 글로벌 5G 리더십 전파
KT, 북유럽 글로벌 통신 사업자 대상 글로벌 5G 리더십 전파
  • 김민지
  • 승인 2018.12.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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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서 열린 행사서 5G 활용사례 실현방안 논의
KT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상무가 '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KT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상무가 '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KT는 11일부터 2일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에서 열린 ‘5G Deployment Seminar’에 참여해 평창 5G 올림픽의 성과와 5G 상용화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릭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주요 통신 사업자, 제조사를 초청해 5G 기술 협력 및 활용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다.

KT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초청돼 ‘KT, Bringing 5G into Reality(KT, 5G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5G 시범서비스 성과와 5G 상용서비스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또 지난 1일 시작한 5G MHS(Mobile Hotspot) 상용서비스 현황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평창 5G 시범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B2C, B2B를 비롯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3G와 LTE 장비협력을 함께 해온 에릭슨과 5G 조기 상용화에서도 지속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Ericsson 5G Deployment seminar’에서는 현재 미국과 한국이 5G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일본과 중국도 본격적으로 가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5G 가입 건수는 모바일 광대역의 강화로 2024년까지 총 모바일 가입 건수의 약 17%를 차지하는 15억 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5G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셀룰러(Cellular)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 네트워크부문 김병석 상무는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에릭슨, 인텔과 함께 5G 기반 실시간 UHD 영상전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며 “KT는 5G 상용망에서도 에릭슨의 앞선 5G 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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