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통상(대표 이경희)은 내년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19)’에 참가해 냉각수처리제 ‘슈퍼브롬’을 선보인다.
냉각수처리제 ‘슈퍼브롬’은 브롬계열로 세계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부식/스케일방지 및 미생물제거에 탁월한 냉각수처리제다.
기존의 수처리제와는 다르게 브롬계열은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pH9 이상에서도 살균력이 작용되어 장비의 수명을 늘려주고 효율을 높여준다.
또 신도통상은 슈퍼브롬 외에도 난방수처리제 '아큐클린'과 음용수처리제 수1001도 함께 선보인다.
신도통상은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공학박사 3인이 모여 만든 수처리 전문 첨단 기업이다. 국내외 수 처리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선진 외국으로 수 처리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로열티 받고 생산을 하고 있고 미국은 직접 회사를 설립해 성공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빌딩 및 공장 수처리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는 브롬 계열 4세대 제품 ‘수퍼브롬’을 개발해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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