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5G 체험버스, 서울 도심 운행
세계 최초 5G 체험버스, 서울 도심 운행
  • 김민지
  • 승인 2019.01.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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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5일 광화문·강남 일대서 5G 체험버스 첫 공개
KT의 '5G 버스'가 서울 광화문 KT 본사 앞을 달리고 있다/ KT 제공
KT의 '5G 버스'가 서울 광화문 KT 본사 앞을 달리고 있다/ KT 제공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에서 운행한다. KT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5G 버스는 이달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15일부터 24일까지는 광화문,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운행한다.

‘5G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MHS, Mobile Hot Spot)이 탑재돼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기가라이브 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Head-Mounted Display)만 쓰면 스페셜포스 VR, 프로농구 VR 생중계를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KT는 오늘(8일)부터 ‘5G 버스’ 사전체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5G 버스’ 사이트(www.kt5Gbus.com)에서 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광화문,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강남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 생활에서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12월 5G 상용 전파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5G 1호 가입자 ‘로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이달,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에 5G망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로 5G 바리스타 로봇을 상용화했다. 이번 5G MHS 가입자는 KT 기가라이브 TV 사업파트너인 ‘브로틴’으로 양사는 향후 5G VR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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