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도본부, ‘디지털 팩토링 론’ 활용 새 수익원 창출
신한은행 인도본부, ‘디지털 팩토링 론’ 활용 새 수익원 창출
  • 김민지
  • 승인 2019.0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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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원가 절감,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리스크 감소 효과 예상
신한은행 권오형 본부장(사진 왼쪽)이 마인드 솔루션 디지털 최고운영책임자인 제이콥 라페엘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권오형 본부장(사진 왼쪽)이 마인드 솔루션 디지털 최고운영책임자인 제이콥 라페엘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한국계 은행 최초로 디지털 혁신상품 ‘디지털 팩토링 론 (DFL, Digital Factoring Loan)’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1996년 인도시장 진출 이후 현지화 경영을 가속화, 지난해 말 기준 리테일 여신 1억불을 달성하고, 이번 ‘디지털 팩토링 론’을 출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통한 외국계 은행 선두자리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디지털 팩토링 론’은 현지 우량 구매기업과 판매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을 할인 매입하는 일반적 운전자금 지원 상품.

기존 여신상품과 차이점은 고객확인부터 대출실행 및 상환까지 전과정이 비대면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상품으로 현지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 팩토링 론’을 통해 지점 소재지 외 지역까지 기반고객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서류 생략을 통한 업무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리스크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인도본부의 ‘디지털 팩토링 론’ 상품출시 후 5영업일만에 취급액 기준 미화 1백만불을 돌파했다”며 “현재 추세라면 2019년말 취급액 기준 1억불 이상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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