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청각장애 아동 '소리 찾아주기' 사회공헌 진행
삼성전자서비스, 청각장애 아동 '소리 찾아주기' 사회공헌 진행
  • 이준성
  • 승인 2019.03.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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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달팽이관 수술, 언어 재활치료 후원으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과 그 어머니(가운데)가 사랑의달팽이재단 관계자(왼쪽) 및 삼성전자서비스 한마음협의회 오지상 대표위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과 그 어머니(가운데)가 사랑의달팽이재단 관계자(왼쪽) 및 삼성전자서비스 한마음협의회 오지상 대표위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서비스가 2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했던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청각 신경을 자극하는 장치를 달팽이관에 이식하여 난청을 겪는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수술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17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협약을 맺고 연간 4명의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수술 이후 언어재활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삼성전자서비스 사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금하여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은 "청각장애는 소통이 어려워 장애인 속에서도 소외되는 장애”라며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이 소리를 듣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특화된 제품 수리 기술력을 활용해 비영리 복지단체의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위해 매달 생활비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청소년에게는 가방, 교복 등의 구입비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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