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세계 로밍 요금제 ‘baro’ 요금제 하나로 통합
SK텔레콤, 전세계 로밍 요금제 ‘baro’ 요금제 하나로 통합
  • Kim Min-jee
  • 승인 2019.04.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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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주 유럽 어디서든 ‘baro OnePass’, ’baro 3·4·7GB’ 요금제 가능
인포그래픽= SK텔레콤 제공
인포그래픽=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해외 음성로밍 요금제를 확 바꾼다. SK텔레콤은 세계 약 100개 국에서 넉넉한 데이터와 baro 통화를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baro 요금제’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용량만으로 간편하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별 로밍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해 ‘baro 3·4·7GB요금제’를 내놓은 것.

대상 국가는 97% 이상의 로밍 이용고객이 찾는 아시아, 미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98개국으로 역대 지역별 데이터 로밍요금제 중 가장 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또한 ‘baro 3·4·7GB’ 요금제 이용 고객은 여행지에서 데이터와 baro 통화를 마음껏 쓸 수 있다. SK텔레콤은 해외에서도 데이터 소비량이 많아진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요금제 대비 기본 제공량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만 18세에서 29세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1GB를 더 제공한다. 고객들은 각 요금제별 기본 데이터를 다쓴 후에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짧은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은 baro OnePass 300/500이 적합하다. baro OnePass 300/500은 각각 일 9,900원에 300MB, 일 16,500원에 500MB 데이터가 제공된다.

데이터 수요가 많은 비즈니스 고객들은 이번에 프로모션으로 출시되는 ‘baro OnePass VIP’ 요금제도 6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baro OnePass VIP’는 하루 19,000원에 주요 66개국에서 속도 제한 없이 로밍 데이터 무제한 및 baro통화 무제한 무료 혜택을 준다. 또 매일 일반 음성 통화 30분 및 문자 30건도 쓸 수 있다.

baro 통화를 사용하면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 통화가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이후로 baro 통화는 3개월만에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하고 누적 통화가 2,000만 콜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고객들이 해외 로밍은 baro 하나면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에 요금제 개편 및 baro 통화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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