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ll Home Live, 디지털 플랫폼 통해 인터랙티브 라이브 토크쇼
Martell Home Live, 디지털 플랫폼 통해 인터랙티브 라이브 토크쇼
  • 유미자 기자
  • 승인 2019.04.16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 YORK] Martell® Cognac이 Martell Home Live에서 엔터테인먼트와 문화의 교감을 통해 몽상가들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한다.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꼬냑 하우스 중 하나인 Martell이 혁신적인 토크쇼와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터가 자신들의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계를 넘어선다.

현지시간 14일 밤, Maison Martell이 뉴욕 The Greystone Court에서 유명 래퍼 Killer Mike의 진행과 함께 Martell Home Live 첫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디지털 플랫폼으로 음악, 미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크리에이티브들을 소개하고, Maison Martell의 Facebook 및 YouTube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스트리밍되었다

Martell Home Live 에피소드 01은 컬처 토크쇼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로, 앞으로 이 시리즈는 세계 여러 도시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Martell Home Live의 각 에피소드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면서 문화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분야의 몽상가와 크리에이티브들이 출연하게된다. 

에피소드 01: 음악, 댄스 및 엔터테인먼트, 특별 공연: Princess Nokia, Big Freedia와 댄서팀 Javier Ninja, Archie Burnett, Dejiavu Ferguson, Charli XCX – 이들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당당하게 문화를 이끌고 있다. 보그 댄스씬 전설들의 댄스 공연과 팝컬처 쇼케이스, 언더그라운드 랩씬의 뉴페이스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나서, 진행자인 Killer Mike가 공연자들과 함께 그들의 부족했던 초기 시절과 그런 환경에서도 어떻게 스스로에게 진실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영원한 유산을 남기기 위한 길 위에서 어떤 신념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청중으로 참여한 뉴욕 시티의 선구자들과 나이지리아의 힙합 아티스트 Mister Incredible도 국제 힙합씬의 역동적인 모습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업계 최고의 꼬냑 하우스 중 하나인 Maison Martell은 과감한 아이디어로 한계를 넘는 도전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고 부드러운 풍미의 꼬냑을 생산하고 있다. 영원한 유산을 남기려는 창의적인 몽상가들을 계속해서 지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Martell Home Live가 탄생했다.

미식과 칵테일 제조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Martell Home Live 에피소드의 공개 날짜는 다가오는 주에 발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