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닥터노아바이오텍, AI기반 신약개발 협력
휴온스-닥터노아바이오텍, AI기반 신약개발 협력
  • 김민지
  • 승인 2019.05.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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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엄기안 대표(왼쪽)가 닥터노아바이오텍 이지현 대표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휴온스 제공
휴온스 엄기안 대표(왼쪽)가 닥터노아바이오텍 이지현 대표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휴온스 제공

휴온스가 바이오 분야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의 신약개발’에 본격 뛰어든다.

휴온스는 30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닥터노아바이오텍 이지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AI기반의 신약개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닥터노아바이오텍이 보유한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사간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혁신 AI 신약을 개발하게 된다.

휴온스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이 보유한 신약 개발 전략과 AI 시스템에 대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뛰어나, AI 기반의 혁신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고 판단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미 지난 1년간 상호 공동개발 의지를 확인하고 치료제 개발과 적응증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온 만큼, 본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1차 공동연구를 구체화 할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의 미래 가치를 위한 첨단 기술의 활용이라는 점에서 신약개발의 새로운 돌파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AI기반의 신약개발 선도 기업인 닥터노아바이오텍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 치료제와 솔루션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닥터노아바이오텍 대표는 “AI기반의 신약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은 차세대 성장을 위해 상호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휴온스가 쌓아온 제약 기술력과 노하우에 닥터노아바이오텍 고유의 AI 시스템 접목은 양사가 추구하는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에 핵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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