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외 아태지역 스마트시티 지출 2022년 354억달러 전망
일본 제외 아태지역 스마트시티 지출 2022년 354억달러 전망
  • 이준성
  • 승인 2019.06.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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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하드웨어 시장이 전체의 40%로 가장 많아
자료= 한국IDC 제공
자료= 한국IDC 제공

한국IDC는 전 세계 스마트 시티 지출가이드 보고서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당 시장 지출 규모가 2022년35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5일 전망했다. 이는 2018년 전망치보다 16.8% 증가한 수치다. 또한, 싱가포르, 베이징, 상하이, 그리고 서울의 스마트 시티 프로그램 지출이 올해 4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IDC 아시아 태평양 공공 부문 리서치를 총괄하는 제럴드 왕은 "2018년 이전에는 클라우드 솔루션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스마트 시티 추진에 필수 사항이었다”며 “정부가 사일로한 클라우드 우선 전환 노력을 디지털화하는 것에서 통합된 여러 기관간의 허브 구현으로 전략을 전환함에 따라 교통 및 공공 안전과 같은 상호 연결된 생태계가 점점 더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는 성숙한 스마트 시티 개발의 새로운 단계가 될 것’라며 “엣지 기반 스마트 솔루션이 더 강력한 컴퓨팅 기능을 확보함에 따라 클라우드 플랫폼은 그리드 컴퓨팅 아키텍처로 활용돼 도시간 상이한 컴퓨팅 파워를 조정 및 최적화화여 도시 내 자동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하드웨어가 2019년 스마트 시티 관련 지출의 40%를 차지하며 가장 비중이 크다. 뒤이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커넥티비티 순으로 나타났다.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가장 높은 지출 부문은 서비스 부문으로, 2022년까지 연평균 17.9%를 달성하며 하드웨어 부문 지출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기반의 공공 안전, 재생 가능한 에너지 및 인프라, 지능형 교통 등과 관련된 전략적 우선순위는2019년 스마트 시티 서비스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시티 투자를 주도하는 주요 전략 우선순위 중 상위 5가지 사례는 고정식 시각 감시(fixed visual surveillance), 향상된 대중 교통, 지능형 트래픽 관리, 무수수량(NRW) 관리 및 스마트 실외 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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