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월드 어워드 ‘최우수 엣지 컴퓨팅’ 부문 수상
SK텔레콤, 5G 월드 어워드 ‘최우수 엣지 컴퓨팅’ 부문 수상
  • 김민지
  • 승인 2019.06.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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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지연시간 최대 60%↓ ‘최우수 에지 컴퓨팅 기술’ 선정
시상식에 참여한 SK텔레콤 류탁기 AN개발팀장(가운데)가 '5G 월드 어워드 2019'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시상식에 참여한 SK텔레콤 류탁기 AN개발팀장(가운데)가 '5G 월드 어워드 2019'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의 5G 기술이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드를 또 한 번 수상했다. SK텔레콤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19(5G World Awards 2019)'에서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Mobile Edge Computing)’ 기술이 '최우수 에지 컴퓨팅 기술(Best Edge Computing Technology)'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가 주관하는 '5G 월드 어워드 2019'에는 퀄컴, 에릭슨 등 세계적인 통신 기업들이 참여한다.

올해에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 VR&AR 등 총 12개 영역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을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상반기에만 5G 관련 글로벌 어워드 총 1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톱 5G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5G 초저지연 통신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5G MEC’ 기술은 올해 5월 개최된 ‘라이트리딩 어워드(Leading Lights Awards)’와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9(Telecom Asia Awards 2019)’도 석권하며 ‘19년 상반기에만 글로벌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기술은 5G 시대 '데이터 통신의 지름길'로 불리며, 5G기지국과 교환기에 'MEC' 기반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방식을 통해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의 이번 수상은 2017년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로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Best 5G Trial Between an Operator and Vendor)’ 부문 수상과 2018년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 the Year Award)’로 선정된데 이은 3년 연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SK텔레콤은 다수의 글로벌 어워드 수상을 통해 압도적인 5G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톱 이동통신 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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